캐나다밴쿠버8 캐나다 밴쿠버 대중교통 요금 싸게 타는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의 대중교통에 대해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을 여행하실 때는 자동차가 필요 없을 정도로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데요. 대표적인 캐나다 밴쿠버의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SkyTrain(스카이 트레인), 버스, 그리고 물 위를 지나다니는 수상버스인 시버스 SeaBus가 있습니다. 같이 알아보실까요? SkyTrain 스카이트레인 캐나다 밴쿠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으로 치면 전철이라고 해야 할까요? 스카이라고 붙어 있는 이름처럼 지상 위로 다니는 기차입니다. 지상으로 다니다가 지하로 다닐 때도 있습니다. 제가 밴쿠버 살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가장 편하게 이용하는 대중교통입니다. 창가에 앉아서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볼 때면 여행을 왔다는 생각을 들기도.. 2024. 4. 20. 캐나다 밴쿠버 어린아이와 여행하기 꿀팁 밴쿠버 다운타운에 숨어있는 보물같은 여행정보 그리고 저렴하지만 맛있는 맛집을 한국에서 밴쿠버로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설레이는 아름다운 경험을 우리에게 줍니다. 처음 가보는 그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다면 어느 도시든 사랑에 빠지지 않을수 없겠죠. 그럼 우리 같이 사랑이 가득한 밴쿠버로 떠날까요?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서쪽에 위치한 밴쿠버는 아름다운 도시로,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대표적인 랜드마크로는 스탠리 공원과 고운 백사장을 자랑하는 잉글리시 베이가 있습니다. 밴쿠버는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로, 많은 이민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산악과 해안, 호수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 2024. 4. 11. 캐나다 밴쿠버 날씨, 여행, 싼 항공권 알아보기 캐나다 밴쿠버를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는 언제일까요? 그리고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까지 저렴한 항공권은 얼마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캐나다 밴쿠버 ? 캐나다 밴쿠버는 문화의 다양성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며, 캐나다에서도 3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밴쿠버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고,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축제에 참여하며 다른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캐나다 밴쿠버는 놀거리와 관광명소도 풍부합니다. 밴쿠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악 지형을 자랑하며, 산악 등반, 하이킹, 스키, 서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합니다... 2023. 6. 22. 밴쿠버 여름 안녕하세요.오늘은 튼튼이네 일상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제가 사는 밴쿠버는 이제 정말 가을인것 같아요. 여름동안에 일하고 육아하고 다시 육아하고 일을 했더니 여름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네요.어른들 말씀처럼 시간이 참 빠르네요. 튼튼이 아빠랑 저랑 운이 좋게 쉬는날이 맞을때는 근처 워터파크에 가서 튼튼이랑 행복한 시간도 보냈어요.여기는 아이들이 놀기 좋게 해놨더라구요.튼튼이는 재미있게 물놀이 하고 저랑 튼튼이 아빠는 커피 마시고 저녁도 먹고 왔네요. 저희가 좋아하는 홀푸드에 가서도 이것저것 그로서리 쇼핑도 하고 그랬는데요 :)가격이 다른 그로서리 마켓보다 좀 비싼편이라 고기나 생선등을 살때는 망설여 지게 되는데요.우리 튼튼이 아빠가 먹는거에 돈 쓰는거는 아끼지 말고 먹으라고 해서 하하하하하 좀 썼네요... 2021. 9. 10. 캐나다 밴쿠버,범죄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벌써 가족이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정착한 지도 10년이 넘었네요.그 사이에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이 이야기는 10년 동안 제가 캐나다에서 산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 거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이해해 주세요.저희는 캐나다 캘거리,뉴펀들랜드에서 살다가 지금은 밴쿠버에서 아기를 낳고 5년이상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그리고 지금도 살고 있는 밴쿠버의 어두운 면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제가 살고 있는 밴쿠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는 달리 좀 도둑들이 참 많은데요. 길가에 주차된 차의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가져 가거나 도서관에서 잠시 엎드려 졸았는데 책상위에 놔둔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가.. 2021. 6. 12. 캐나다 밴쿠버,캠핑 안녕하세요.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블로그를 한 일주일 동안 못한것 같은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잘하려고 하는 캐나다 튼튼이네 입니다.튼튼이네는 이번주에 캐빈을 다녀왔는데요.정말 재미있었어요 :-) 비씨 파크에서 운영하는 캐빈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거라 다른 사설 업체보다는 저렴한게 장점이지만 그만큼 예약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씩 예약사이트를 기웃거리는 편이라 예약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가격은 하루에 한국돈으로 약 9만원 정도 했어요. 화장실이랑 샤워시설은 공용으로 하셔야 되고요.생긴지 얼마 안되는 시설이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이제 부터 사진을 같이 보여 드릴께요. 아기 튼튼이랑 2박3일 놀러왔어요 :-)저희 쪽 모두가 한국분들 튼튼이 아빠는 가평에 온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는.. 2021. 6. 9. 캐나다 밴쿠버 육아 안녕하세요.오늘은 오랫만에 아무도 궁금해 하시지는 않겠지만 튼튼이네 가족의 근황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저희 가족은 잘 지내고 있어요.작은 아기였던 튼튼이는 이제 14개월이 되어서 뒤뚱뒤뚱 잘 걷고 있어요. 늦게 걷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그 걱정 제 다이어트에 할껄 그랬네요.하하하.엄마가 너무 조급했나봐요.주변에서 하도 늦게 걷는거 아니냐고 해서 조금 걱정했었네요.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는 요즘 날씨가 참 좋았어요.집 앞에 공원에 가서 피크닉도 하고 먹고 또 먹었네요.먹는게 남는거라서 먹었더니 뱃살이 남았네요.하하 이곳은 갈매기랑 까마귀들이 많아서 조심해야 해요.안 그럼 다 털립니다. 튼튼이 아부지가 쉬는 날에는 가급적이면 웨건 끌고 근처 공원으로 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버섯도 구워먹고 다 구워 먹었는데요... 2021. 5. 26. 밴쿠버 커피 추천 비가 많이 내리는 밴쿠버에는 커피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물론 스타벅스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지만 밴쿠버만의 감성 가득한 커피숍도 밴쿠버 구석구석 많이 있습니다.요즘 같이 날씨 좋은 봄날에는 유모차를 끌고 돌지난 아가와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집앞에 있는 공원한바퀴 도는 것이 이제는 제 일상이 되었네요.그래서 오늘은 밴쿠버에서 유명한 커피숍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PROTOTYPE COFFEE 프로토 타입 커피 주소: 883 E Hastings St, Vancouver 2021년 밴쿠버 최고의 커피숍 1위에 당당히 뽑힌 프로토 타입 커피숍은 일반적으로 약 15 가지 종류의 커피가 있어서 각자의 취향별로 커피를 골라서 마실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 또한 이곳에서 커피 로스팅도 바로바로 하기 때문에 더욱더 .. 2021.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