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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하와이는 상당히 가까워서 거의 매년 여름마다 하와이에 갔었다.하와이에 스타벅스처럼 유명한 호놀룰루 커피숍.벤쿠버에도 있다.
열잔을 마시면 한잔을 무료로 마실수 있는 호놀룰루 커피 :-) 지갑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다가 잃어버리기 전에 써야지 하고 튼튼이 아빠랑 왔다.
호놀룰루 커피 외관
호놀룰루커피 안쪽.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앉을 곳이 더 많았었다.
일요일은 하지 않고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여덟시 반부터 다섯시까지 영업을 한다.
안쪽에는 쿠키나 커피빈을 살수 있도록 되어 있다.
메뉴판 아메리카노가 한국돈으로 삼천 오백원 정도.
하지만 이곳에 오면 하와이안 라떼를 마시는걸 추천한다.가격은 오천원 부터 시작해서 제일 큰 사이즈가 육천 오백원 정도 (저렴하진 않다)
호놀룰루 커피숍 간판 아래에 단풍이 곱게 들었다.
튼튼이 아빠는 무료 쿠폰으로 하와이안 라떼를 받아왔다.(제일 비싼거 시켰다고 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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