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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추석이다.튼튼이 아빠랑 나도 추석 기념으로 떡을 사봤는데 맛이 괜찮다.
나는 두개 먹고 나머지는 이따 퇴근하는 튼튼이 아빠 줘야지 :-)
튼튼이가 더 깊은 잠에 빠지면 먹어야지.
아기가 태어나고 뜨거운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는것 같다.혹시라도 튼튼이가 다칠까봐서 커피는 항상 식은 다음에 마시거나 잘때 마신다.
벤쿠버에도 가을이 찾아왔다.콜하버 가면 가끔씩 나와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
집에 가다가 간 떨어질뻔
아니 아저씨 왜 여기서 주무세요.
우리도 주말엔 동그랑땡 이라고 부쳐볼까
늘 둘이였던 추석이 이젠 셋이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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