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추천 할인 팁

안녕하세요. 한국에는 맛있는 커피 브랜드가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 라테가 맛있었던 폴 바셋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 갔었을 때 저와 가장 친한 친구가 데려갔었던 폴 바셋. 가격은 비싼 편이었지만 폴 바셋의 라테는 참 맛있었어요. 캐나다에 돌아와서도 가끔 생각이 날 정도였었으니까요.

폴 바셋의 역사

2000년, 이탈리아로 여행을 간 Paul Bassett은 커피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Paul Bassett 은  커피에 이탈리아의 문화가 담겨있다고 느꼈으며, 단순한 음료 그 이상의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때부터 Paul Bassett은 커피에 관해 연구하기로 결심하고, 호주로 돌아와 2년 동안 카페에서 일하며 커피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Paul Bassett은 자신이 기존에 알고 있던 커피라는 세계를 확장하는 데 몰두했고, 생산지와 생산자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커피와 그 가치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커피를 향한 Paul Bassett의 열정

Paul Bassett은 "원두 산지와 가공법, 로스팅과 추출에 이르기까지 커피와 관련된 전 과정을 두루 공부하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렇게 연구하며 더 좋은 맛을 찾는 과정이 내 성격과 잘 맞았다. 난 커피에 대해서는 결벽증처럼 보일 만큼 완벽함을 추구한다. 커피에 관해서라면 매일 새로운 걸 탐구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바리스타를 결심하게 된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WBC 최연소 챔피언 (2003)

Paul Bassett은 2002년 처음 출전한 호주 바리스타 대회에서 7위를 했습니다. 이듬해 호주 바리스타 대회에 다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고, 2003년에는 세계적인 커피 대회 'WBC(World Barista Championship)'에서 23세의 나이로 WBC 최연소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우승 이후, 그는 세계 각지의 커피 농장을 찾아다니면서 커피 본연의 맛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출처 브랜드 뮤지엄 101

폴 바셋 할인 팁

신한카드 tops 쿠폰에서 사이즈업 쿠폰과 50% 할인 쿠폰 발급 가능.

텀블러 지참 시 500 할인.

 LG VIP 혜택으로 무료 커피 한잔 가능.

폴 바셋 창립 (2009)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국내 매일유업과 바리스타 Paul Basset이 협력하여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커피 애호가로 소문난 매일유업 김정완 회장은 일본에 있는 Paul Basset의 카페에 방문해 커피를 맛보고, Paul Bassett 커피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김정완 회장은 Paul Bassett을 만나 커피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2009년 국내에 커피전문점 '폴 바셋'을 창립했습니다.

 

폴 바셋 메뉴 추천

아이스크림 딸기 라테 :달콤한 딸기청과 우유의 만남으로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과일 라테입니다

말차 초코 라테:제주 말차 100%의 쌉싸름함과 발로나 초콜릿의 풍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라테입니다.

 

폴 바셋 할인 팁

신한카드 tops 쿠폰에서 사이즈업 쿠폰과 50% 할인 쿠폰 발급 가능.

텀블러 지참 시 500 할인.

 LG VIP 혜택으로 무료 커피 한잔 가능.

오늘은 이렇게 폴 바셋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폴 바셋은 커피 종류 말고도 아이스크림이나 딸기 라테 등 커피가 아닌 음료도 참 맛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폴 바셋 커피 한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