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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짠내가족 ™

캐나다 서브웨이

by 캐나다 엄마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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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아빠랑 산책을 하다가 서브웨이가 보인다.
두둥 이것은 운명인가 하나 먹어야지 히히.

6인치와 음료 그리고 작은 과자가 세트로 $7.49
하지만 튼튼이 아버지랑 나는 탄산음료는 좋아하지 않아서 세트보다 단품으로 시키기로 했다.

12인치 단품 택스포함 7.35 한국돈으로 약 칠천원으로 튼튼이 아빠랑 나랑 저녁해결 :-) 벤쿠버 오시면 간편하고 저렴한 서브웨이 드셔보세요오.

저랑 튼튼이 아빠는 치킨 데리야끼 제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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