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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벤쿠버 다운타운에더 bbq치킨이 들어오나보다.튼튼이 아빠는 로고가 다른것 같다고 하는데 설마.... 빨리 열었으면 좋겠다.양념치킨 먹어야지 :-)
이제 벤쿠버도 가을이다.튼튼이도 겨울바지를 입었다.
오늘 튼튼이에게 나는 몇점 엄마였을까?
미안해 진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은 더 따뜻한 엄마가 되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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