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6 육아 팁,돌 이후 하루 권장 섭취량 안녕하세요.오늘은 육아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요.작년 3월에 태어난 튼튼이는 이제 15개월이 되었네요.혼자서 뒤뚱뒤뚱 걸으며 여기저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튼튼이는 요새 활동량이 부쩍 늘었는데요.그래서 오늘은 돌 지난 아기의 하루 적당한 섭취량에 대해 글을 쓸까 합니다.같이 보시죠 ;) 육아 전문가들은 첫돌이 지나고 나서는 이유식 기간보다 더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처럼 육아가 처음인 첫 아이의 엄마는 튼튼이의 영양 섭취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유아식과 우유의 밸런스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도통 잘 모르겠는데요.어떤 날은 너무 많이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아닌가?또 어떤날은 먹을것이 너무 적은 것은 아닌가 하고 혼자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날도 있고 그러네요.하하 육아 전문가 들은 돌 이후 완.. 2021. 6. 10. 육아 팁,분유 언제까지? 안녕하세요.오늘 이 시간은 육아 팁,육아 정보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하는데요.저희 아기가 이제 13개월이 되었는데 아직 밤에 잘때는 젖병에 분유나 생우유를 타서 주고 있거든요.이렇게 계속 주어도 괜찮은 건지 분유를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되는건 아닌지 궁금한 점이 참 많은데요. 그래서 과연 분유나 혹은 우유를 언제까지 아기에게 주어야 할지 궁금해서 오늘은 분유를 끊는 시기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같이 보시죠. 생후 두 돌까지 모유 먹이기를 권장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에서는 생후 두 돌까지 모유 먹이기를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일년 동안 모유를 먹이고 회사 복직으로 인해서 모유를 점차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뗐네요.많은 리서치 결과 아이가 혼자 걸을 수 있게 되면 젖 먹는 것보다 더 흥미로운 대.. 2021. 5. 7. 육아팁-절약 노하우 안녕하세요.저는 캐나다에 살면서 13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 인데요.그동안 아기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서 현명하게 육아를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오늘은 글을 써볼까 합니다. 육아팁 중고장터 이용:캐나다에는 중고 시장이 한국보다는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데요.Facebook에서 Maket Place라는 곳을 보면 지역별로 내가 원하는 상품을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운이 좋으면 무료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얻을수 있는데요.저도 여기서 나무 블럭이나 아기 의자를 정말 저렴하게 구입했어요.또 쓰지 않는 유모차나 아기 침대도 좋은 가격에 팔았답니다.제 생각에 아기들은 빨리빨리 크기 때문에 꼭 새 물건을 사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하하하.. 2021. 4. 11. 육아 팁 캐나다 먼 이국 땅에서 남편과 저 둘이서 이제 막 돌이 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이제는 제가 회사에 복직을 해서 둘이 아기 키우고 돈 벌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이제 12개월이 지나 13개월이 지난 저희 아기 튼튼이는 아직 걷지를 못해서 사실 좀 걱정이기는 하지만 엊그제 놀이터에서 만났던 아기 엄마는 자기 첫째는 18개월에 걸었다고 괜찮다며 저를 안심시켜 주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12개월이 지난 아기들은 어떤 행동들을 하고 또 육아 팁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좀 느리게 걸어도 괜찮습니다.행복한 아기와 행복한 엄마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왜 저는 어제 화를 내었던 걸까요?......미안합니다.튼튼이 아빠,튼튼이 모두 미안해요. 돌이 지난 아기들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움직일수 있게 되고 걸을수.. 2021. 3. 29. 독박육아 팁 안녕하세요.저희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이민 10년차 부부입니다.작년 3월에 아이가 태어나서 부모님이나 친인척한명 없는 외국에서 저희 부부 둘이서만 아이를 키우려니 참 힘들고 난감했던 적이 많았었는데요.오늘은 그래서 독박육아의 뜻과 어떻게 하면 독박육아를 더 쉽게 할수 있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독박육아 배우자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어린아이를 기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박육아 팁 저와 남편이 홀로 육아를 했었을때 물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힘이 되었던 책에서의 독박육아의 팁에 대해서 공유할까 합니다. 1. 취미 생활을 하세요 많이들 하는 조언이다. 하지만 들을 때마다 콧방귀를 뀌게 된다. ‘그럴 시간도, 돈도, 마음의 여유도 없는데 무슨 취미 생활이야. 장난해?’라.. 2021. 3. 16. 캐나다 벤쿠버 육아 박람회 베이비 페어 작년 10월 26일과 27일 밴쿠버에서는 베이비 페어를 했다. 사실 매년 하는 것 같았으나 임신하기 전에는 육아 박람 회애 관심이 없어 이런 박람회에 무심했던 게 사실이다. 하하 입장료는 일인당$10불. 우리는 캐나다 맘스 톡이라는 맘 카페에서 한 명 가격으로 두 명이 갈 수 있는 할인권을 받아 $10불을 내고 튼튼 아빠랑 둘이 다녀왔다. 캐나다 플레이스 앞에서 정해진 시간에 쿠폰을 받고 벤쿠버 베이비 쇼는 홀 A에서 한다고 입간판이 걸려있었다. 두근두근 설렌다. 저기가 입구인가? 다이어트를 제대로 한 홀쭉한 판다 친구가 우리 가족을 맞이해준다. 각 부스마다 경품을 걸고 응모하는 통이 있었는데 설마 되겠어하고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놓았는데 당첨된 귀여운 원목 네발 자전거. 우리 튼튼이 첫 자전거... 2020.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