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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캠핑장도 많고 야생동물도 많다.
벤프가는 길에 만났던 산양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트코브의 캠핑장.이곳의 캠핑장은 찰싹찰싹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잘수 있다.
칠리왁의 캠핑장
튼튼이 아빠가 신이 났다.
열심히 장작을 패는 튼튼이 아빠 그래 직장상사 대신 장작을 패요 튼튼이 아빠야.
지글지글 고기가 익는다.
옥수수도 버터발라서 구워주면 맛이 기가 막히다.캐나다는 캠핑장 마다 불을 피울수 있는 링?과 석쇠가 구비되어 있다.
장작만 사서 가면 맛있는 바베큐 요리를 할수 있다.장작은 캠핑장에서도 구입할수 있는데 큰거 한묶음에 한국돈 구천원 정도.
그거 한 묶음 하나면 하루 동안 넉넉하게 쓸수 있다🔥.
쓰다보니 또 가고싶다.캠핑장
돈 안드는 겨울캠핑 꿀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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