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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번 한인마트에 간다.
매주 금토일은 세일하는 기간이라 세일할때에만 간다.왜냐면 한인마트는 너무 비싸
우리 튼튼이 아빠 도시락 싸줄 참치랑 오징어찌찌젖.골뱅이 소면할때 쓸 골뱅이랑
내가 좋아하는 단팥죽도 세일하길래 하나 냉큼.짜파로니도 세일하니까 담고 어머
몽쉘도 세일하니까 사야해
오 얼마만에 사는 라면인가
역시 한국마트에 가면 기본이 50불이 넘는다.
튼튼이 엄마의 한인마트 장보기 팁
기프트 카드를 사서 포인트 카드에 적립후 장을 본다.한인 마트들은 세일 품목에 포인트를 주지 않기 때문에 기프트 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를 더 빨리 모을수 있다.
우리는 매달의 첫째주에 300불(한국돈 26만원정도)을 충전하고 300불 안에서 장을 보기로 한다.
야채 과일 고기류는 노프릴스를 이용한다.
벤쿠버에서 가장저렴한 마트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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