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카페 매뉴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에 커피를 한잔 정도 마시는데요. 요즘은 커피 가격도 많이 올라서 브랜드의 커피를 하루에 한잔씩 매일 마시면 부담이 크더라고요. 특히 아메리카노 말고 라테같이 우유가 들어간 커피 종류는 6천 원이 훌쩍 넘어가는 것들도 많아 친구에게 커피 한잔 대접하기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매일 마셔도 부담 없는 맥 카페의 커피와 드링크 종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 같이 보시지요.

맥도널드 소개

전세계 120개국 3만 7천여 개의 매장에서 매일 6,900만 명의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맥도널드는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이자 세계 1위의 푸드서비스 기업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자 음식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Our Customer’s Favorite Place and Way to Eat)'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첫 맥도날드 매장, 압구정점 그랜드 오프닝

맥도널드는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르는 압구정동에 1988년 첫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수백 명의 고객들이 레스토랑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며 맥도널드의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했고 이를 통해 맥도날드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맥 카페

맥도널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는 맥카페만의 최적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의 원두 투입량을 커피 1잔당 평균14%늘리는 등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두의 풍미를 살리고 맛과 향, 바디감이, 더욱 풍성하고 깊어진 커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2009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맥 카페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커피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100% ‘열대우림 동맹(Rainforest열대우림동맹 Alliance·RFA)’ 인증의 친환경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일곱 번의 정수 필터를 거친 엄격하게 관리된 물과 매일유업의 무균화 공정(ESL) 시스템을 거친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커피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하고 전국 매장에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을 도입하는 등 맥카페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가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해 전국 매장에서 맛과 향이 더욱 깊고 풍부해진 더 맛있는 커피를 제공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고객들에게 보다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고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 전 메뉴의 맛은 끌어올리고 가격은 부담이 없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맥도널드 맥카페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도 친환경적으로 바뀌었는데요. 고급스러운 느낌의 컵과 따뜻하고 밝은 골드 컬러의 슬리브로 변경하고, 아이스컵은 인쇄 없이 투명한 디자인을 적용해 쉽게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맥도널드는 고객이 커피의 추출 방식에 따라 원하는 커피를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커피 메뉴의 이름을 드립 커피와 아이스 드립 커피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맥 카페 메뉴

음료명	가격
카페라떼 카푸치노	S : 2,000원 M : 2,500원 L : 3,000원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S : 1,500원 M : 2,000원 L : 2,500원
딸기 오레오 맥플러리	2,500원

www.mcdonalds.co.kr/kor/main.do

맥도날드 홈페이지

오늘은 이렇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 카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커피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안 마실 이유가 없겠죠? 쿠폰이나 행사도 자주 하니 우리 모두 맛있는 맥 카페를 즐겨 보아요.글 참고 맥 카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