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코로나2 캐나다 밴쿠버,물가 안녕하세요.인친님들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요.우와 신문에서 보니 올해가 캐나다에서 물가 상승률이 10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저도 쇼핑을 하거나 캠핑을 갈때 조금씩 몸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그래서 오늘은 캐나다 물가 상승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같이 보시죠. 캐나다 물가상승률 10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 기록 캐나다 통계국은 수요일(19일), 업데이트된 소비자 물가지수(CPI)를 발표하고 캐나다 소비자들이 음식, 주거지, 가스 등에 얼마를 지출하고 있는지를 밝혔습니다.2020년 3월에서 2021년 4월까지의 연간 캐나다 인플레이션율(물가상승률)은 3.4퍼센트로 지난 10년 중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 2021. 6. 17. 캐나다 입국 제한 연장 캐나다에서 또 외국인의 입국제한을 10월 말로 연장을 했다. 평소 같았으면 유학생들과 관광객들로 시끌벅적했을 콜하버에 사람들이 없다. 동네가 조용해서 튼튼이는 잘 자는데 어쩐지 외로운 느낌이다.(참 오늘부터 튼튼이는 유모차 트레이닝에 들어갑니다) 튼튼이는 유모차 안에서 꺼내달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지나가던 백인 할매가 “Oh, someone is not happy “라고 웃으시며 지나간다.ㅋㅋㅋㅋㅋㅋㅋ50%할인 쿠폰이 있길래 동네 스벅에서 라떼 한잔 $2.33 한국돈 이천 오백원 정도?마셨는데 맛이 없어 역시 라떼는 제이제이빈이지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여행하고 우리도 한국에 가고 그랬으면 좋겠다. 2020.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