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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영주권2

캐나다 조기 유학 정보 안녕하세요.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요.요즘 제 친구들이나 지인분들이 많이 캐나다 조기 유학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은 캐나다 조기 유학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과 생활하는 지역으로 왜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선택할까요? 캐나다 서쪽 끝에 있는 BC로 오셔서 세계 수준의 교육과 생활을 체험하십시오. 여기 도시들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해마다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BC 주 대학들은 현재 캐나다 최고 수준의 교육 기관이며, BC 주의 고도로 통합된 교육 제도는 혁신적이고 유연한 교육으로 국제적인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십만여 명의 학생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와서 전 학년에 걸쳐 공부합니다. 이들 중 학업을 마치고 계속 머물기로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다음은 .. 2021. 4. 21.
캐나다에서 출산시 드는 비용은? 나는 튼튼이를 캐나다 벤쿠버에서 출산했다.튼튼이 남편과 나는 캐나다에 이민 온지 거의 10년이 되었다.(시간 참 빠르군)내가 처음 캐나다에 왔을때는 10개월짜리 학생비자로 와 있었는데 그 때 당시 2-3년정도 캐나다에서 경험을 쌓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였다.그리고 사랑을 쫓아 캐나다로 온 구 남친(현 튼튼이 아부지)은 1년 동안 캐나다에서 일을 할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들어왔다.캐나다에서 살면서 의도치 않게 영주권을 지원해주는 마음씨 좋은 일터를 만나 우리둘은 영주권자가 되었다.그 때 당시 우리에겐 영주권은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때문에 건방지게도 절실하다거나 감사해하지 않았다.하지만 캐나다에서 살면 살수록 영주권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되고 감사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튼튼이를 출산하.. 202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