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브웨이커피와함께1 [짠내일상]캐나다 서브웨이 5천원 미만으로 세트메뉴 즐기기/서브웨이 콤보 핫딜 오늘 튼튼이 엄마와 아빠는 아침 아홉시에 튼튼이랑 밖에 나왔다.집에서 매일 아침을 먹다가 오늘은 왠지 설겆이가 하기 싫었다.튼튼이 아빠도 나가서 간단하게 먹자고 하니 이럴땐 나가야지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성공한 도시의 사람들 처럼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은 좋은데 하루가 길다.아직도 2시야..... 그동안 눈여겨본 서브웨이의 아침식사 세트가 오천원도 안한다.나랑 튼튼이 아빠는 베이컨 에그와 치즈를 먹기로 했다. 조용한 매장에는 손님이 없다.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깔끔하고 정갈하다.서브웨이에는 한국분들이 주인으로 계시는 곳들이 많은데 여기도 주인이 한국분이신가?괜히 궁금하다 하하하하.나도 은퇴하고 나중에 이런거 하나하고 싶어서 그런가.하하하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과자.. 2021.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