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벤프겨울야외활동1 [짠내여행]겨울의 벤프를 좋아하세요?/캐나다 레이크루이스 겨울 풍경/눈 덮힌 벤프 우리가 살던 캘거리에서 한시간 반 정도의 거리의 있는 벤프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이였다. 뉴 펀들랜드에서 돈만 벌다 온게 한이 되서 거의 매주 여행을 다녔다.겨울의 벤프는 스노우 보드나 스키를 타지 않아도 즐길수 있는 겨울 스포츠 들이 참 많았다.그중 빙벽타기도 하나.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빙벽을 탈수 있었는데 튼튼이 아빠와 엄마는 사진만 찍었다.아마 다시 가도 못할것 같다.무서워. 한 겨울의 레이크루이스 :) 저기 보이는 작은 오두막집은 여름에는 카약을 빌려주는 렌탈샵이다.여름에 레이크루이스에 오신다면 꼭 해보세요. 코로나가 없었던 세상의 튼튼이 엄마 튼튼이 아빠가 춥다고 사줬던 신발.고마워요 튼튼이 아빠. 레이크루이스에 전시되어 있었던 얼음 조각들. 아직 4시정도 되었던 것 .. 2020.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