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벤쿠버음식재료배달후기리뷰1 [짠내일상]캐나다 meal kit 이용 후기/가격/마켓컬리?/chefs plate 리뷰 띵똥 이메일을 확인하니 chefs plate에서 무료 체험 쿠폰을 보내왔다.코로나 이후 캐나다 벤쿠버의 마켓들도 서둘러 온라인 쇼핑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내가 온라인으로 장을 보고 배송비를 내면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배달해 준다. 처음에 나도 이 chefs plate도 그런 것들 중 하나 인줄 알았다.맨날 우리가 장을 보고 요리를 하니 이런 meal kit를 알 턱이 있나.게다가 집에서 튼튼이랑만 있었더니 나의 영어실력은 점점 퇴화하는 중....아 잘 읽어보고 했었어야 하는데........ 친구가 보내준 쿠폰.사실 그림만 보고 햄버거가 오는 줄 알았는데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지에서 고르면 이 곳에서 배송을 해 준다.주문하고 3일이 지난 오늘 튼튼이 아빠에게 전화 한통이 왔다.잊고 있던 chefs p.. 2020.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