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벤쿠버게스타운1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당일치기 추천 여행지 캐나다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 밴쿠버는 매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5위 안에 손꼽히는 인기 지역입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10시간에서 11시간 정도 걸리는 밴쿠버는 도심 속 울창한 산림과 천해의 자연환경으로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안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관광지는 그리 찾기 어렵지 않은데요 오늘은 다운타운 안에서 걸어서 관광할 수 있는 당일치기 추천 여행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스탠리 파크 1888년 9월 7일, 당시 캐나다 연방총독이던 스탠리 겨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스탠리 파크는 밴쿠버를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도심에 있는 다른 공원들과 달리 스탠.. 2021.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