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지1 캐나다 밴쿠버,캠핑 안녕하세요.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블로그를 한 일주일 동안 못한것 같은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잘하려고 하는 캐나다 튼튼이네 입니다.튼튼이네는 이번주에 캐빈을 다녀왔는데요.정말 재미있었어요 :-) 비씨 파크에서 운영하는 캐빈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거라 다른 사설 업체보다는 저렴한게 장점이지만 그만큼 예약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씩 예약사이트를 기웃거리는 편이라 예약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가격은 하루에 한국돈으로 약 9만원 정도 했어요. 화장실이랑 샤워시설은 공용으로 하셔야 되고요.생긴지 얼마 안되는 시설이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이제 부터 사진을 같이 보여 드릴께요. 아기 튼튼이랑 2박3일 놀러왔어요 :-)저희 쪽 모두가 한국분들 튼튼이 아빠는 가평에 온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는.. 2021.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