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내집장만1 캐나다에서 일하는 엄마로 사는 삶 안녕하세요.오늘도 저의 티 스토리에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지금 시간은 저녁 11시가 거의 다 되어 가네요.이른 육퇴를 하고 싶었는데 오늘이 금요일이라고 사탕도 사주고 보통 저녁8시에 침대에 가서 같이 누워있는데 한시간 늦게 재웠더니 하하하 지금 이 시간이 되었네요. 그래도 아직 12시는 넘지 않았으니 제 개인시간은 한시간이나 남았어요.하하하하 한시간 동안 무얼할까 하다가 시간 낭비하는 핸드폰 대신 제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려고 합니다. 캐나다에 이민온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네요.시간 정말 빠르네요.일 이년 정도 잠깐만 살다 갈까 했는데 여기서 애기도 낳고 집도 사고 그렇게 되었네요.이민와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네요.취업 사기 당하고 달랑 20불 남았던게 얻그제.. 2023.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