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가족여행1 [짠내의역습]샌프란시스코를 아시나요?/미국의 로컬 맛집 슈퍼두퍼버거 리뷰 아이슬란드의 캠핑을 끝내고 나서 우리는 샌프란시스코로 떠났다.휴가를 미리 붙여서 썼기에 8월은 일하는 날보다 놀러가는 날이 더 많았다.아 이렇게 평생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처음 가보는 샌프란시스코의 여행은 너무 설랬다.뱃속의 튼튼이와 튼튼이 아빠와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레였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시내로 가는 기차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의 다운타운에서 내렸다. 하야트에 들려 체크인을 했다.이 프론트 직원은 엄청 친절했는데 우리가 샌프란시스코는 처음 왔다고 하자 이것저것 팁을 알려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었다.다음에 와도 여기서 꼭 지내야지 너무 친절해서 튼튼이 아빠가 리뷰를 엄청 잘 써줬다. 친절한 직원덕분에 샌프란시스코의 첫 이미지가 정말 좋았다.원래는 4시 체크인이였는데 직원의 배려로 바로.. 202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