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보틀 콜드 브루1 블루 보틀, 벤쿠버 안녕하세요.날씨가 이제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아침 저녁으로는 두꺼운 잠바를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날씨가 쌀쌀해 졌는데요.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커피 한잔이 늘 생각나게 되는 날씨인것 같아요.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에는 커피숍이 무척이나 많은데요.이런 밴쿠버에서도 아직 들어 오지 않은 커피 전문점이 있는데요.그 전문점은 한국에는 벌써 들어와 있더라구요.거기가 어디냐구요? 그럼 같이 보실까요? 블루 보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블루 보틀의 창업자 제임스 프리먼(James Freeman)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연주자였습니다. 오랜 시간 몰두해온 음악에 흥미를 잃어갈 때 즈음, 그는 또 다른 관심사인 커피 사업으로 눈을 돌렸는데요. 해외 순회공연을 위해 .. 2021.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