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콜하버에서커피즐기기1 [짠내일상]무료커피를 즐기는 방법/A&W캐나다 :) 어제 새벽에 우리 귀염둥이 튼튼이가 세시에 깨서 네시에 자고 또 그 이후로도 계속 일어나는 덕분에 오늘 아침에도 피곤했지만 괜찮다. 우리에겐 커피가 있으니 하하하하.아침9시부터 나갈 준비를 한다. 튼튼이도 비가 안 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다. 튼튼이 새벽에 그렇게 하고 안 힘들어? 튼튼이의 체력을 사고 싶다. 육아는 체력 전쟁이다. 집 앞에 있는 A&W는 두 군데인데 생긴 지 얼마 안 되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튼튼이 아빠는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튼튼이 엄마는 튼튼이 유모차를 밀고 있는 중이다. 우리 튼튼이는 밖에 나오니 잠이 들었다. 고마워 튼튼아 오늘 새벽에도 부탁해. 아침을 집에 가서 간단하게 먹을려고 했는데 햄버거가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튼튼이 아빠는 커피만 날름 받아오기 미안하다고 햄버거도 시킨다.. 2021.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