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코로나파티금지모임금지1 [짠내뉴스]밴쿠버 시민, 이틀 연속 하우스 파티 열어 벌금 400백만원 BC주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2021년 1월 8일까지 모든 종류의 집합 금지령을 내렸다. 기본적으로 한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 아니면, 집에 사람을 초대하는 것도 2300불의 벌금을 낼 수가 있다.튼튼이네도 친구들을 못만나고 참고 있는 상황. 튼튼이네가 사는 콘도에도 서로를 감시하는 눈치이다. 특히 우리 앞집 아저씨 자꾸 확인하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해드리고 싶네 아저씨 우리 집에 뽀로로랑 크롱 친구들 목소리 때문에 그래요. 하하하하 그 와중에 뉴스에서 밴쿠버 시민, 이틀 연속 하우스 파티 열어 벌금 4600불이라는 기사가 떠서 티 스토리에 적고자 한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파티를 하다가 적발된 이 집주인은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 아닐까 싶다. 400백만 원 정도를 내야 하는데 제.. 2020.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