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주의사항1 캐나다 밴쿠버,범죄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벌써 가족이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정착한 지도 10년이 넘었네요.그 사이에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이 이야기는 10년 동안 제가 캐나다에서 산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 거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이해해 주세요.저희는 캐나다 캘거리,뉴펀들랜드에서 살다가 지금은 밴쿠버에서 아기를 낳고 5년이상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그리고 지금도 살고 있는 밴쿠버의 어두운 면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제가 살고 있는 밴쿠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는 달리 좀 도둑들이 참 많은데요. 길가에 주차된 차의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가져 가거나 도서관에서 잠시 엎드려 졸았는데 책상위에 놔둔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가.. 2021.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