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6 디지털 노마드 삶,뜻 요즘 서점이나 이북 코너에서도 이 디지털 노마드 관련 서적이나 디지털 노마드로 경제적인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찾아 볼수 있는데요.저도 되고 싶네요.디지털 노마드의 삶.....하하하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 노마드의 뜻과 디지털 노마드의 정의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가 어떻게 하면 될수 있는가에 대해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을 합성한 신조어. 디지털 노마드라고도 합니다.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한 디지털 기기(노트북, 스마트폰 등)를 이용하여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이동 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회사에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있기보다는 프리랜서나 파트타임 및 스타트업인 경우가 많으며 이사.. 2021. 5. 7. 작은 부자 우리도 할수 있어요 :-) 1일 1짠 돈 습관 책을 (겉에만)읽고 쓰는 돈 모으는 습관 만들기 1.무조건 선저축한다 수입에 상관없이 최소한 60%이상을 선 저축한후 지출한다.2. 10만원 더 벌기보다는 10만원 더 아끼는 것을 우선한다.고정지출(교통비,보험료,통신비등)을 줄이자3.물욕이 생길수 있는 요인 차단(홈쇼핑이나 쇼핑채널 차단)4.현금 흐름을 구체화 하기 가계부 쓰기5. 푼돈을 무시하지 않기일상의 틈에서 새는 돈을을 놓치지 않고 조금씩 플러스로 만들어라 튼튼이가 태어나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주위 친구들이 직장을 잃기도 하고 일하는 시간들이 줄어 울상이다.나의 육아휴직은 내년 3월까지인데 이제 나도 슬슬 결정을 해야할것 같다.나는 우리 직장을 정말 사랑하지만 이대로 내년 3월까지 지속된다면 나는 돌아갈 자리가 없다 :-( 튼튼.. 2020. 9. 22. 김학래가 타는 포르쉐 우리도 타자구요:) 토론토에서 지내던 친구가 일주일정도 우리 집에서 지내다 한국으로 갔다.그 친구덕에 매일 아침 (남이 만들어 주는)라떼와 크로와상을 먹을수 있었다.누군가 나에게 돈을 얼마만큼 벌고 싶어?라고 묻는다면 매일 아침 라떼와 크로와상을 사먹어도 될만큼?혹은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서 메뉴판의 가격을 보지 않을 만큼?이라고 말하고 싶네 하하. 요즘 재테크,돈,부,경제적인 위치 이것저것 생각하는게 많다.잘되고 싶은 욕구가 큰 요즘이다. 유투브에서는 김학래 아저씨가 몰고 다니는 자동차가 2억 5천만원이라고 한다. 앗 나도 저차 본적있어 우리 호텔 벨맨 아저씨가 끌고 다니는 찬데 아 저차 이름이 포르쉐였구나. 아니 남들도 좋은차타고 즐기면서 사는데 나라고 못할것없지 라고 맨날 생각만 한 내 자신이 후회스럽다.실행력과 상상력.. 2020. 9. 14. 부자가 되고싶어? 되고싶어! 튼튼이를 낳고 나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요 근래에 많이 하게 된다.부자가 된다면 내 주변의 친구들에게 아무이유 없이 불러내서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줄수 있고.우리 사랑하는 튼튼이 아빠 직장동료가 열받게 하면 김치 한포대기 가져가서 김치 싸다구와 함께 사직서도 대신 날려주고.우리 튼튼이 (지금 오개월인데 왜때문인지 두살짜리 옷 입는 튼튼이)가벼운 유모차도 사주고 우리 엄마 아부지 용돈도 팍팍드리고 또 우리 사람들한테 상처받은 유기견들 맛있는 사료랑 간식도 사주고 싶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하지만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라고 우리집 냉동실에 자고 있는 고등어가 웃을테지.그 고등어들도 세일할때만 사는 놈들인데. 주식도 모르는 나는 그냥 손 안대는게 돈을 벌수도 있을것 같아 가만히.. 2020. 8. 23. 애드센스가 뭐라고........ 때는 바야흐로 오늘 아침 열시경. 나의 두찌찌는 오늘도 어김없이 열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사랑하는 튼튼이 아부지(라 쓰고 냄비를 태운 오 ㅐ ㄴ ㅅ ㅜ ..........라고 읽는 ㄷ....ㅏ)에게 어제 남겨 놓은 갈비를 데워서 먹자고 했던게 십분 정도.킁킁킁 어디서 타는 냄새가 난다.설마.아니겠지.사실 요새 튼튼이 아빠는 애드센스에 합격하지 못했다고 우울해했다.이때도 블로그를 홍보한다고 하더니...당장 일어나서 부엌을 확인하고 싶지만 나의 한쪽찌찌는 튼튼이에게 억압되어 있다.그래 아니겠지 우리집 냄비가 타는 냄새가 아니겠지 우.리.집.냄.비. 코스트코에서 200불 세뚜세뚜로 이번에 산 새 냄비는 아니겠지. 아 부엌에서 탄식이 들린다. 항상 슬픈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우리 사랑하는 멋진 튼튼이 아버.. 2020. 8. 23. 튼튼이 엄마의 애드센스 합격기 새벽 여섯시 튼튼이의 찌찌시간.찡얼거리는 튼튼이를 한손으로 부여잡고 주섬주섬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올려 밤새 퉁퉁 불은 케이윌이 부른 왼쪽가슴 말고 왼쪽 찌찌를 꺼내 악어처럼 혹은 상어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 튼튼이의 입에 물리는 그때.띠링 핸드폰 알람이 울린다.메일이 도착했덴다.이놈의 스팸메일은 아침부터 오고 난리야 짜증이 난다.또 어디 뭐 세일한다고 사라는거 아녀 습관적으로 클릭을 해본다.어랏 구글에서 뭐가 왔네.어 어 어 ...........오빠 (튼튼이 아버지는 나의 오빠이자 나의 남편이자 월급을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며 오늘은 쓰레기도 버려 주시는 아주 고마우신 분)소리를 지르는 틈에 튼튼이가 물고 있던 나의 찌찌가 빠졌다.미안 튼튼아 여기여기 다시 튼튼이의 입에 나의 찌찌를 넣어드린다.애드센스가 .. 2020.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