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꿀팁]스케일링은 일년에 몇번 받아야 되나?/스케일링을 받는 이유?/잇몸질환

 

예쁜 치아 튼튼이네 엄마는 아님 출처 구글 이미지

 

디지털 노마드/잘 먹고 잘살기/은퇴 빨리하기/부자 되기/이 모든 것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이다.

내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중에 하나 바로 치아 관리. 이가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몇 주 전 튼튼이 아빠와 튼튼이 엄마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문득 스케일링은 일 년에 몇 번을 받아야 되는지 그리고 스케일링을 왜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해졌다.

캐나다는 특히 치과 비용이 어마어마 하기에 미리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 회사 보험으로 튼튼이 엄마가 낸 돈은 0였다. 튼튼이 아빠는 한국돈으로 삼천원 정도를 냈다.이 로써 또 하나 열심히 회사를 다닐 이유가 하나 늘었다. 회사에 잘 붙어 있어야 한다. 욱해도 그만두면 안 돼 붙어있자. 보험료를 생각하면서 다녀야 한다.

 

스케일링 전후 사진 출처-연세 탑 치과-

우리가 가진 치아는 평생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서 오랫동안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어릴 적 밤이 되면 항상 틀니를 빼서 놓으셨던 할머니의 틀니가 생각이 난다. 매일밤 이 닦고 자야지 제발.

우리 치과 선생님은 일 년에 두 번,6개월씩 두번 스케일링을 하라고 권하신다. 스케일링을 꼭 받아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잇몸질환 때문이라고 한다.

잇몸질환은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는데 잇몸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계속 재발하기에 미리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입 속에는 항상 충치와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관리하고 예방을 해 주어야 한다.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치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태가 세균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태는 우리가 식사를 하고 나서 양치질을 하지만 치실로 다시 닦아내면은 실에 묻어 나오는 찌꺼기를 말하는데 이것이 쌓이고 쌓여서 치석이 되는 것인데 결국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출처 닥터고 치과 -

잇몸질환 출처 구글 이미지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고 치과 검진을 받는다면 충치나 큰 질환으로 가기 전 미리 예방하고 치료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튼튼이네 엄마 아빠도 치과는 일 년에 적어도 한 번씩은 가서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다. 주위에서 고통을 참다가 치과에 가서 정말 억 소리 나는 진료 금액을 많이 봐와서 아프기 전에 간다.

그래야 돈을 모을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내 몸이 아프면 특히 이가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삶이 너무 힘들어 지니까

 

치실을 매일매일 사용하도록 하자 출처 구글 이미지

매일매일 치실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치실을 사용할 때는 공공장소보다는 집이나 화장실 안에서 하는 걸로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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