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seatosky곤돌라1 [짠내일상]스쿼미시 곤돌라 타기/SEA TO SKY GONDOLA/곤돌라 풍경 코로나가 없었을때 우리는 근교여행을 참 많이 다녔던것 같다.오랫만에 예전사진을 보고 감상에 젖었다.튼튼이는 자고 튼튼이 아빠도 잠이 들었는데 나는 오늘 밤에 잠을 자긴 너무 아쉽다.아니 맨날 육아가 끝난 밤은 잠드는게 아쉽다.그래서 맨날 늦게 자고 다음날은 맨날 힘듦의 연속이다.하하 오늘 소개할 곳은 스쿼미시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약 사십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이곳에는 sea to sky라는 곤돌라가 있는데 지금은 어느 정신 나간사람이 저 곤돌라 줄을 끊어버려서 영업을 하지 않는다.벌써 두번째 끊었다.왜 그러는 걸까 힘이 남아돌면 우리집와서 튼튼이나 좀 봐주이소. 곤돌라 탑승장.직원의 안내에 따라 타면 된다.코로나 전 한창 바쁠때는 모르는 사람들과도 탔었는데 코로나 직후에는 가족들만 태웠다. 이.. 2020.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