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고거래경험담1 [슬기로운이민생활]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기/무례한 사람에게 문자를 받는다면/기분 나쁜 중고거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할수 있을까?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크게 감정소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 어떤 사람은 무례한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무례한 사람들에게 나의 불쾌한 기분 표현해서 다음에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아 어렵다.마음의 평화를 얻는일.사실 나는 남이 나에게 준 상처를 곱씹고 나쁜 감정에 휩쓸려 아까운 하루를 버리는 답답한 스타일이였다. 오늘은 생각지도 못하게 문자로 무례한 사람을 만났다.모르겠다.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내가 무례할 수도,나의 블로거 이웃님들의 의견이 궁금해 진다. 얼마전 한국 커뮤니티에 안 입는 캐나다 구스 자켓을 올렸었다.벤쿠버에 와서 입을 일이 별로 없었기에 $1100불 정도에 구매했지만 중.. 2020.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