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벤쿠버커피숍추천1 [짠내커피투어]캐나다 벤쿠버의 힙한 커피숍 TURF/커피숍 투어편 튼튼이네 엄마는 커피를 좋아한다.튼튼이네 아빠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캐나다로 온 후부터는 커피를 한잔씩 마시게 되었다. 튼튼이 아빠가 쉬는 날이면 벤쿠버의 힙한 커피숍을 돌아다니면서 돈을쓰는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게 우리 가족의 취미.나중에 튼튼이가 크면 스팀 밀크 시켜줘야지 :) 얼마전부터 집앞에 커피숍이 생긴다고 공사를 하고 있었다.키칠라노에서 한번 가봤던 TURF. 커피숍 안에 요가와 에어로빅 운동을 할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 있다. 무엇보다 넓은 공간이 마음에 든다. 이 날은 친구랑 튼튼이랑 같이 갔던 날인데 포스팅을 한다고 찍어놓고 이제야 올리네 한 세달전에 다녀온것 같은데 :) 여기 커피숍은 옷과 가방 이것저것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꽤 힙하고 예뻐서 하나 살뻔 했다. 크크 엄청 공.. 2020.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