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밴쿠버바보요리1 [짠내아닌바보일상]Chefs Plate 후기/캐나다 밀키트 리뷰/내돈내산 해지를 하지 않아 주문이 저절로 되어버린 chefs plate 아 정말 바보 튼튼이 엄마. 삼천원 짜리 커피값 아낀다고 집에서 커피 타먹었는데 이건 두봉지에 칠만원을 넘어요 하하하.나는 튼튼이 엄마라 쓰고 호구라 읽어야죠. 냉장고 문을 열때마다 걸리적 거리고 볼때마다 내돈 칠만원이 생각나서 홧병을 불러 일으키는 이놈 자식. 아니 이거 우리 집 앞 슈퍼에 가면 만원 미만으로 다 살수 있는거 아닙니까?눈뜨고 코를 몇번이나 베이는 겁니까 튼튼이 엄마야 이렇게 생긴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영어공부도 하고 요리도 하고 중간 중간에 튼튼이 한테 까꿍놀이도 백번정도 하면서 만듭니다. 화가난 내 마음을 썬다.아니 야채를 썬다.종종종 썰어 줘요. 여기는 맨날 갈은 고기만 줍니까?이런 제기랄 앗 튼튼이가 보.. 2020.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