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비1 [짠내캠핑]아이슬란드 비크 캠핑장/후기/리뷰/드라이브 오늘같이 사람한테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나는 나만의 추억여행을 한다. 지금 벤쿠버는 새벽 12시 20분.우리 튼튼이는 잠이 들었고 튼튼이 아빠는 샤워를 한다.(둘째는 없어요.) 다시 가고 싶은 아이슬란드.작년에 다녀왔는데 다녀온지 5년은 더 된 느낌. 좋아하는 거북이 오빠의 노래를 틀어 놓고 아이슬란드 사진을 보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흔한 도로풍경.멋있다.우리 튼튼이랑 다시 꼭 가봐야지. 중간중간 멋진곳이 나오면 차를 세워놓고 사진도 찍었다.바람이 엄청 불고 쌀쌀했지만 모든 것이 다 즐거웠다. 이 날 우리가 갔던 곳은 비크 캠핑장이였는데 뷰가 환상이였다.식당 시설도 잘되어 있고 돈을 내긴 하지만 샤워시설도 잘 되어 있었다.나중에 아이슬란드를 들리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아이슬란드 캠핑장은 막.. 2020.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