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리얼터1 벤쿠버 리얼터 비 추천 소란이 다 끝나고 난후 앞집을 관리하시는 한국인 리얼터 분을 어제 만났습니다.새로운 세입자 분들과 이야기가 끝나고 가시는 듯 했습니다. 사실 이 한국인 리얼터 분을 한국인 청년들이 들어오기 전 우연하게 로비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습니다.집을 렌트도 해주시고 세입자 관리도 해주신다고 해서 명함을 한장 받은적이 있었거든요.혹시라도 저희가 한국에 오래가게 되면 저희집도 맡길까 싶어서요. 제가 그동안 잘 계셨냐고 저희 요 몇달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하자 글쎄 이 리얼터 분이 네네 그래서요?라고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목에는 스프링을 다셨는지 까딱거리시면서 말을 비꼬시면서 하시는데 예의는 텔레파시로 배우셨나 싶더라구요.제가 빌딩 매니저분이 연락을 많이 하셨는데도 연락이 안되서 힘들었다고 하자 "저는 연락 받은게 없는데.. 2022.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