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일상2 캐나다 벤쿠버 청춘핫도그 후기 유모차를 끌고 매일매일 언제 오픈하나 기다리던 청춘핫도그가 드디어 벤쿠버에 오픈했다.튼튼이 아빠 출근하기 전에 부지런히 가서 줄을 섰는데도 받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다.오늘은 오픈기념으로 모든 핫도그가 이천 오백원으로 행사중이였다.일인당 두개씩 구매가 가능해서 튼튼이 아빠랑 두개씩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였다.내일부터는 정상가로 돌아가서 볼케이노 핫도그가 하나에 육천원 좀 넘는다.이제 못 사먹는다는 얘기다.너무 비싸 ㅋㅋㅋㅋㅋㅋ애드센스 수익화되는날(언제 도대체)하나 다시 사먹어 볼까?맛 최고서비스 최고특이점 알바생이 잘생겼음 2020. 11. 11. 벤쿠버에 여름이 오면 ㅇㅇㅇㅇ따러 가자 튼튼이의 고향 벤쿠버는 여름이 환상적이다.매년 여름이 되면 우리가족은 블루베리를 따러 간다.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차로 40-50분 거리에 있는 우리 가족의 최애 농장Krause Berry Farms.블루베리 유픽은 7월말 정도에 시작해서 팔월 말 정도에 끝나는데 너무 늦게 가면 튼튼이 엄마처럼 날씬한(튼튼이 엄마가 날씬한지 안한지 확인하러 벤쿠버에 오실분은 없으시죠 껄껄)블루베리만 남게 되니 7월말에 가시는걸 추천 합니데이.농장 입구 코로나가 터지기 전엔 정원 안에서 음식도 먹고 음료도 마시고 사진도 찍을수 있었다.돌돌이 카트도 끌고 가서 블루베리을 담을수 있어용멋진 트랙터.이 둘중에 튼튼이 엄마는 누구 일까요 맞추시는 분께는 튼튼엄마가 사랑을 보내 드릴께요 💋💋💋💋🔥🔥🔥🔥(불타는 사랑 ㅋㅋㅋㅋ)제일 위에.. 2020.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