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그베네딕트추천1 [짠내일상]The Flying pig 50%할인/밴쿠버 브런치 할인 정보 항상 연말이면 북적거렸던 게스타운.한국을 못가게 되어버린 우리 가족을 위로도 하고 또 좋아하는 플라잉 피그 레스토랑에서 50%할인도 한다길래 겸사겸사 다녀왔다.진짜 밴쿠버 살면서 플라잉 피그에서 50%할인은 처음 있는일이다. 우리가 갔을때는 사람들이 없어 텅빈 느낌이였는데 예약시간을 너무 일찍해서 그런것도 있는듯하다. 레스토랑 이름이 플라잉 피그다.한국말로 하면 나는 돼지.돼지 날아라 ㅋㅋㅋㅋ귀엽다. 항상 북적이던 레스토랑이 코로나로 인해서 조용해졌다.좋아하던 곳이였는데 슬프다. 튼튼이 아빠와 튼튼이 찾기. 레스토랑 안에는 손님들이 별로 없었다. 연어 베네딕트와 머쉬룸 프리타타.모두 50%로 할인 중이다. 튼튼이 엄마가 좋아하는 프렌치 토스트도 50% 세일을 한다.진짜 밴쿠버 이민와서 처음 있는 일이다... 2020.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