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주식 부자

by 캐나다 엄마 2021. 5. 25.
반응형

안녕하세요.오늘은 주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요즘 제 주위에는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애석하게도 주식 부자는 왜 아직 없는거죠?그 주식부자가 제 남편 튼튼이 아빠가 되었으면 하는 건 제 욕심인 걸까요?

 

그래서 오늘은 주식 부자 특히 한국에서의 주식 부자는 누구인지 찾아 보았는데요.역시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분이 맞았네요.그 분 참....부럽네요.하하하하하하...그래도 튼튼이 아빠도 부자입니다.마음 부자 하하하하하하

주식 부자

주식자산이 100억원 이상인 '슈퍼리치'가 국내에 2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제 주변인들은 일단 이 2800명 안에 속하지 않는걸로 밝혀졌는데요.하하.이들은 평균 834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100억원이상 보유자는 2800명으로 2019년 2200명 대비 600명 늘어났으며, 이들의 1인 평균 보유금액은 834억2107만원으로 전년(796억6652만원)보다 37억5455만원 늘어났습니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 금액의 합은 241조5000억원으로 전년(181조6000억원) 대비 32.9% 증가했습니다. 100억원 이상 보유자는 전체 주식보유자의 0.03%에 불과했으나, 이들이 보유한 금액은 241조5000억원으로 전체 36.5%에 달했습니다.

100억원 이상 보유자 중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2100명으로 75% 수준이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700명 수준으로 25%였습니다. 각각 전년 대비 400명, 200명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개인투자자수는 913만6000명으로 전년 614만명에 비해 300만명(49%)이나 급증했습니다. 1인당 보유금액은 7245만원으로 전년 대비 424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지난해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주식투자 열풍과 강세장에 주식 투자자와 보유금액 모두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출처 : 전북투데이

주식 부자-한국편

그럼 한국에서의 주식 부자는 누구일까요?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더니 한국 주식 부자 1위는 이재용 부회장인데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 계열사 보유 지분 상속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재벌가 주식재산 순위도 크게 요동쳤다고 합니다.


3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60개 그룹 주요 총수 일가 90명 주식평가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보유한 주식평가액은 지난달 30일 기준 98조33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그의 주식평가액은 3월 말 8조9200억 원대에 그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상속을 완료하면서 15조6167억 원으로 크게 뛰었다. 한 달 새 7조 원가량 불어난 것이라고 하네요.

2위는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인데요. 그녀의 주식평가액은 11조4319억 원이라고 합니다. 3월 말 기준 4조4000억 원 수준에서 두 배 넘게 늘었다고 하는데요.3·4위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나란히 차지했다고 합니다. 3월 말 두 자매의 주식가치는 1조8000억 원 정도로 비슷했지만 지난달 말에는 이부진 사장 7조7800억원 수준, 이서현 이사장 7조2100억 원 수준으로 각각 늘었다고 합니다.삼성가 4명이 보유한 주식평가액을 합하면 42조 원 정도 인데요 이는 총수 일가 90명 주식평가액의 42.8%에 해당 합니다. 이는 4월말 기준 시가총액 8위인 현대차(45조 2900억 원 수준)와 맞먹을 수준입니다.

 

삼성가에 뒤를 잇는 주식부호는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인데요. 4월 말 기준 그의 주식평가액은 6조7106억 원이였습니다. 이어 현대차 정몽구 명예회장(5조6044억 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4조9611억 원), 현대차 정의선 회장(3조7342억 원), SK 최태원 회장(3조5825억 원), LG 구광모 회장(3조4826억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71개 기업집단에 포함되진 않아 조사 대상에서 빠진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이사의 주식평가액은 3조원 수준으로 계산됐다고 합니다. 구광모 회장과 넷마블 방준혁 이사회 의장(2조6845억 원) 사이 수준입니다. 방준혁 이사회 의장은 방시혁 대표이사의 친척 형이기도 합니다. 출처 및 참고 동아닷컴 

 

 

반응형